박형식 '진짜사나이' 하차 심경 '이 형들을 두고 어떻게 가나' 눈물

박형식이 하차를 앞두고 눈물을 보였다.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형식 '진짜사나이' 하차 심경 "이 형들을 두고 어떻게 가나" 눈물'진짜 사나이' 박형식이 하차를 앞두고 눈물을 흘렸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황금 독수리 부대에서 유격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 해밍턴은 유격 체조 과정에서 고혈압으로 쓰러져 결국 구급차에 실려 갔다. 박형식은 그런 샘 해밍턴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박형식은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을 보였고, 김수로는 그를 조용히 옆으로 데리고 가 위로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형식은 "순간적으로 울컥했다. 사실 샘 상병님 보기 전에 서경석 상병님께서 허리를 삐끗했다"고 당시 심정을 설명했다. 이어 박형식은 "그것도 신경이 쓰이는 상태에서 샘 상병님 모습까지 보니까 가슴이 아팠다"며 "이 형들을 두고 내가 어떻게 가나"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형식은 이번 유격 훈련을 끝으로 '진짜 사나이'에서 하차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형식 하차, 진심이 느껴지는 인터뷰였어" "박형식 하차, 진짜 사나이의 아쉬운 작별인사" "박형식 하차, 새 드라마 들어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