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하의 탈의(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이, '정글의 법칙'에서 과감한 하의 탈의 "나 나름 아이돌인데" '정글의 법칙' 유이가 과감한 하의 탈의를 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일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24시간 나홀로 생존'을 시작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홀로 생존을 시작한 유이는 밤이 되자 능숙하게 불을 지핀 후 "일단 좀 말려야겠다"라며 낮에 물에 빠져 젖은 바지를 말렸다.유이는 주저하지않고 물에 젖은 바지를 과감하게 탈의를 하고 담요로 몸을 감싼 채 불앞에 앉았다. 그런 자신의 모습에 유이는 자기 자신도 믿기지 않는 듯 "나 나름 아이돌인데"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이 하의 탈의에 네티즌은 "유이 하의 탈의, 과감하네" "유이 하의탈의, 털털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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