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SK브로드밴드는 1일 실시한 201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유선방송시장 점유율 합산규제 법안이 지난 6월 국회에서는 다른 국가적 이슈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지 못했으나,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여야간 특별한 이견이 없는 만큼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밝혔다.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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