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 흥겨운 열대야 파티…홍진영·이국주 등 참여

'무한도전' /MBC 제공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출연진이 열대야 속 흥겨운 파티를 열었다.'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30일 진행한 녹화에서 열대야 때문에 밤잠을 못 이루는 동료들을 불러 모았다.이 자리는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이란 주제 아래 진행됐다. 홍진영, 김제동, 류승수, 남창희, 이국주, 김원준, 그리고 GOD 멤버 일부가 참여했다.늦은 시각 한데 모인 사람들은 게임은 물론이고 박명수의 디제잉에 맞춰 추억의 댄스 삼매경을 펼쳤다. 이들의 축제는 아침까지 계속됐다.한편, 이날 '무한도전' 촬영분은 곧 전파를 탈 예정이다.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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