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식 중구청장, 짝퉁 단속해 루이비통 감사패 받아

최창식 중구청장과 발레리 소니어 루이비통 글로벌 지식재산권 전담부서 총책임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최창식 중구청장은 30일 오전 10시30분 구청장실에서 루이비통 글로벌 지식재산권 전담부서 총책임자 Valerie Sonnier씨로부터 중구 쇼핑밀집지역내 짝퉁 상품 단속과 관련 지식재산권보호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최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소비자와 지식재산권자의 보호, 공정한 상거래 확립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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