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김호연 전 회장이 1850주 매수'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빙그레는 김호연 전 회장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185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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