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기자
▲연도별 리콜 실적 (자료 : 공정위)
유형별로는 리콜명령에 의한 리콜이 59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자진지콜이 263건으로 뒤를 이었고, 리콜권고에 따른 리콜도 111건 있었다.리콜이 이뤄진 분야는 식품위생법·약사법·제품안전기본법·자동차관리법 등 4개 법륭에 근거한 리콜이 전체의 85.6%를 차지했다. 공정위는 리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리콜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리콜 실적을 분석 발표했고, 소비자종합정보망인 스마트컨슈머(www.smartconsumer.go.kr)와 전용 앱(App)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중이라고 전했다.세종=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