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한국투자증권 본사 4층 대강당에서 개인 투자자를 위한 '토요 특강'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수급에 근거한 추세매매'를 주제로 합정동 지점 최지훈 대리의 강의로 진행된다. 한정모 고객센터장은 "시장 수급 측면을 고려한 추세매매 기법을 심도 있게 소개하고 실전 사례를 살펴보는 이번 특강은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토요 특강'은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까지 참가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또는 고객센터(1544-5000, 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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