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미소금융재단은 17일 출범 5년만에 국내 미소금융 최초로 누적 대출건수 1만 건을 돌파했다. 유영록 김포시장, 김영리 고객, 김상항 삼성미소금융재단 이사장(왼쪽부터)은 김포에 위치한 1만번째 수혜 고객의 매장에서 기념식을 갖고 매장 홍보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