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 10월 알루미늄휠 부문 회사분할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대유신소재는 경영효율성 제고 및 재무구조개선을 통한 수익성을 강화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알루미늄 휠 부문을 물적분할키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분할신설 회사의 명칭은 대유글로벌(가칭)이며, 분할 기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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