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에서 'K7 2015'를 선보이고 있다.이번에 출시된 'K7 2015'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신규로 적용하고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점등 이미지를 기존보다 날렵하게 디자인 했으며, 트렁크 내부 하단 크롬 장식, 신규 19인치 크롭 스퍼터링 알로이 휠과 전면가공 17인치 알로이 휠을 장착해 프리미엄 준대형 K7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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