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바이오랜드는 최대주주등 보유주식 양수도 및 경영권 양도에 관한 양해각서를 해제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 이택선 외 특수관계인 7인이 지난 5월 보유 중인 보통주 427만여주와 경영권 양도에 관해 우선협상대상자인 아이엠엠로즈골드2사모투자전문회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상을 진행했지만 양자간 의견 일치에 도달하지 못해 양해각서를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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