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디저트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현대百 입점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프랑스의 유명 디저트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가 현대백화점에 입점한다.9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피에르 에르메가 이달 26일 무역센터점에 입점하고 다음달에는 압구정 본점에도 매장을 낸다.피에르 에르메는 마카롱, 초콜릿, 페이스트리 등으로 유명한 브랜드로 현재 파리와 도쿄, 홍콩 등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백화점 입점은 이번이 처음이다.피에르 에르메는 프랑스 정부가 주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기도 했다.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