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선기자
더 플라자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더 플라자가 '서머 패밀리 패키지'를 출시했다.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패키지는 트랜스포머의 30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와 독점 제휴를 맺어 구성한 패키지다. 패키지는 3인 가족을 기준으로 제공되며, 가족 전용 객실인 딜럭스 패밀리 혹은 프리미어 스위트 트윈에서의 1박,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파크(DDP)에서 진행하는 '트랜스포머 30주년 기념 오리지널 아트워크 전' 입장권 3매, 트랜스포머 각종 어메니티(미니 피규어, 플라스틱 완구, 머그컵, 여행가방 태그) 1 세트, 세븐스퀘어 3인 조식 등으로 구성됐다.이밖에도 DDP까지의 무료 셔틀 서비스(일 1회), 덕수궁 입장권, 플라자휘트니스클럽의 수영장·체련장 무료 이용, 호텔 레스토랑 10%할인,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혜택 등이 주어진다. 가격은 33만원부터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