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미니화분 만들기
에코플리 나눔 장터는 이런 체험위주의 장터를 구청 작은 주차장에서 처음으로 개장, 지난 달 14일 ‘미니화분 만들기’ 주제로 구청 주차장에서 개최, 당일 주차장을 가득 메울 만큼 많은 인원이 몰려와 그 인기를 실감했다. 이에 구는 12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다시 한 번 구청 작은 주차장에서 ‘천연모기향 만들기’로 손님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또 다음 달 9일에는 동일한 시간과 장소에서 실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는 ‘멀티탭 조립하기’로 장터를 운영한다. 이어 10월 ‘강남페스티벌’과 ‘일원동 마을축제’ 기간에는 축제적 성격을 부각하는 장터를 계획, 삼성역 코엑스와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구는 이번 행사 일정을 더 알리기 위해 반상회나 구청 홈페이지, 전광판 등을 통해 충분히 홍보, 주민 참여율을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에코플리 나눔 장터 참여 및 운영에 대한 궁금증은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572-7047), 에코허브(☎573-2220), 강남구청 홈페이지(청소·환경→ 재활용 나눔 장터)그리고 청소행정과(☎3423-5982)를 통해 문의 하면 된다.에코플리 나눔장터 참여 청소년들
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 장터를 통하여 청소년, 학부모, 일반 주민이 함께하는 주민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재활용·나눔·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친환경 강남구가 될 수 있도록 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