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이수영 코오롱워터앤에너지 대표(왼쪽)가 8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조인트벤처 설립에 관한 협약식 후 데이비드 메를 아커 솔루션 사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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