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유지태 부부가 득남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효진·유지태 부부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가슴 벅차다"배우 김효진, 유지태 부부가 득남했다. 5일 소속사 나무엑터스측은 "유지태, 김효진이 이날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품에 안았다"면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그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축복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유지태는 소속사를 통해 "가슴 벅차고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고 아들을 품에 안은 소감을 전했으며 김효진은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고 기뻐하며 푸름이라는 태명을 지었다. 유지태는 태교에서 출산까지 김효진을 세심히 챙겼고, 출산 당일에도 곁에서 함께 아이를 기다렸다는 후문이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 득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지태 김효진, 누굴 닮았을까 궁금하네" "유지태 김효진, 우와 정말 축하드려요" "유지태 김효진, 행복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