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2사 만루의 찬스에서 롯데 히메네스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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