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웅진식품은 커피전문점 '모노레일'과 원두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웅진식품은 이번 계약을 통해 모노레일의 브랜드 색을 잘 살린 맞춤형 하우스 블렌드 원두를 공급할 예정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공급하는 '모노레일 하우스 블렌드' 원두는 브라질, 과테말라, 인도네시아 등 유명 커피산지에서 생산된 최고급 원두를 블렌딩 한 제품이다. 구수하고 부드러운 풍미와 중후한 바디감이 특징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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