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제너럴모터스(GM) 인디애나 공장에 작은 폭발이 일어나 현재까지 3명 이상의 직원이 치료차 병원으로 후송됐다. GM은 "소방서 관계자들이 현장에 있으며, 공장 직원 중 일부는 현장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아직까지 폭발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