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대신정보통신은 조달청과 58억1100만원 규모의 정부통합전산센터 하드웨어(HW) 자원통합구축사업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5.7%에 이르며,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 21일까지다.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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