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4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2사 1,2루에서 삼성 이승엽의 추가 1타점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린 박석민이 류중일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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