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쏟아지는 비에 우천 중단된 가운데 관계자들이 방수포를 그라운드에 덮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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