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SK 이만수 감독이 8회초 1사 1,2루에서 이명기의 병살타 때 1루 판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갖고 1루심에게 어필하고 있다.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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