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 사무처직원들은 20일 광주하계U대회 378일을 앞두고 김대중컨벤션센터 인근 식당주변에서 캔깡통 폐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대대적인 도시청결 활동을 펼쳤다. <br />
<br />
매주 금요일을 2015하계U대회 성공 환경정화의 날로 정한 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 직원들은 도시미관이 깨끗해 질때까지 환경 정화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사진제공=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 <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