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여야 중진의원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병윤 통합진보당 원내대표(왼쪽부터),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이석현 국회 부의장,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정의화 국회 의장,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 이인제 새누리당 의원, 이미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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