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테이지 '-3도 쿨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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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브리지스톤스포츠 골프용품을 수입하는 석교상사에서 '-3도 쿨라이트' 의류를 출시했다. "체감 온도를 3도나 더 낮춰준다"는 기능성 소재가 핵심이다. 자외선 차단은 기본, 땀 흡수와 빠르게 말려주는 기능까지 발휘한다. 100g이 안되는 초경량이라는 점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메이커 측은 "보송보송한 착용감으로 무더위의 불쾌감을 없애주는 건 물론 일사병과 열사병 등 여름철 질병까지 막아주는 아이템"이라는 자랑을 곁들였다. 화이트 핑크와 검정 등 2가지 색상이 있다. 17만3000원. (02)558-2235<ⓒ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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