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대한민국] 이순우 우리금융그룹 회장 창간 축하 메시지

이순우 회장

아시아경제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아시아경제는 객관적인 시각에서 정확한 정보와 균형 잡힌 시각으로 국내외 금융·경제 상황을 신속히 전달하고, 우리 경제와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제시하여 국민의 신뢰를 높여왔습니다.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경제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대한민국의 나침반 역할과, 아시아시대를 넘어 세계경제의 중심이 되는 글로벌 스탠다드 종합경제지가 되실 것을 기대합니다.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 이순우<ⓒ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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