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의 신제품 애쉬비 침실가구.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까사미아(대표 이현구)는 연회색 침실가구 시리즈 '애쉬비(Ashby)'를 10일 선보였다.이 제품은 파스텔톤 연회색을 적용해 흰색보다 안정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다양한 색상의 가구와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다. 견고한 너도밤나무 소재가 사용됐으며 '베커 아크로마(BECKER ACROMA)'의 고급도료로 마감해 자연스러운 색을 연출했다. 가격은 퀸 사이즈 침대가 69만원, 협탁이 22만원, 원형 거울이 17만원, 서랍장이 95만원이다. 까사미아는 애쉬비 출시를 기념, 오는 22일까지 애쉬비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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