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아시아나항공과 특별관계자 3인은 공동 보유자였던 대우건설 등의 지분 매각에 따라 보유 중인 CJ대한통운 지분율이 11.76%에서 6.31%로 5.45%p 낮아졌다고 9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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