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대양주 소재 선주사와 1067억원 규모의 LPG 운반선 2척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7%에 해당하는 액수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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