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브링클리, 60세 현역 모델의 위엄 '멋진 몸매 과시'

▲크리스티 브링클리의 사진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크리스티 브링클리, 60세 현역 모델의 위엄 "멋진 몸매 과시"60세 현역 모델 크리스티 브링클리의 변함없는 멋진 몸매가 네티즌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크리스티 브링클리 사진들'이라는 제목으로 크리스티 브링클리 사진들이 올라왔다.사진 속 크리스트 브링클리는 60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멋진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고 있다.특히 자식들과 함께 찍은 사진 속 크리스티 브링클리는 모녀지간이 아닌 자매로 보여 네티즌 모두를 놀라게 했다.크리스트 브링클리는 총 4번의 결혼과 이혼을 했으며 총 3명의 자식을 낳았다. 자식 중에 첫째인 알렉사 레이 조엘은 가수이며 막내인 세일러 리 크링클리 쿡은 어머니와 같은 모델이다. 크리스티 브링클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크리스티 브링클리, 역시 모델포스 남달라" "크리스티 브링클리, 자기관리 너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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