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카페 아티제가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콘서트 '10년의 약속'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10년 동안 지켜온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앞으로도 약속드린다는 의미로 기획된 이번 10년의 약속 콘서트는 이날 오후 7시 충무로 소재의 라비두스 1F 그랜드 베네홀에서 열리며 클럽 아티제 회원 중 300명을 초대해 데이 브레이크와 어반자카파가 출연, 감성적인 공연으로 즐거운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아티제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하루를 담은 '아티잔의 하루' 및 10주년 감사 영상과 아티제의 시그니쳐 향수, 테디 베어 등의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 전시, 전자방명록, SNS, 경품 이벤트 등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공연 시작 전에는 샌드위치, 디저트, 음료 등의 케이터링을 마련해 10주년 축하와 함께 파티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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