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채은기자
(출처:한국거래소)
특히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4.91%를 기록해 전년 대비 0.26%포인트 증가했다. 1000원 팔아 49원 남긴 셈이다. 연결기준으로 보면 전체 666사의 매출액은 29조4109억원으로 5.0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3883억원으로 8.73% 늘었다. 반면 순이익은 9878억원으로 12.95% 뒷걸음질 쳤다.(출처: 한국거래소)
소속부별로 보면 우량기업부 252사는 매출액이 14조83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9856억원, 9553억원으로 각각 0.93%, 3.59% 감소했다. 벤처기업부 236사는 매출액이 2조7767억원으로 같은 기간 9.05%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39.64%, 10.06% 증가했다. 업종별로 매출액은 IT 소프트웨어, IT 하드웨어, 통신방송서비스 전 분야에서 소폭 증가(↑1.82%)했다. 영업이익은 반도체 업종의 대폭적인 실적 개선에 힘입어 14.82% 늘었다. 기술성장기업부 13사는 매출액은 309억원으로 14.0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됐다. 중견기업부의 매출액은 8조1581억원으로 2.3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8.1%늘었지만 순이익은 44.66% 줄었다. 전체 분석기업 913사 중 70.21%에 달하는 641사가 흑자를 보였고 272사(29.79%)가 적자를 기록했다. 연결기준으로는 전체 666사 중 451사(67.72%)가 흑자를 냈고 215(32.28%)사가 적자를 기록했다. 기업별로 보면 연결기준 매출액이 가장 큰 곳은 성우하이텍이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으로는 CJ오쇼핑이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은 파라다이스가 연결기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