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오른쪽)와 신현송 BIS 수석 이코노미스트(왼쪽)가 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2014년 한국은행 국제컨퍼런스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성장잠재력 확충'이라는 주제로 급속한 인구 고령화, 글로벌 불균형의 지속, 기술혁신을 저래하는 경제제도 및 규제 등 성장잠재력 확충에 걸림이 되는 도전과제와 이에 대한 정책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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