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램 로나 도마 세트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주방용품 전문기업 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은 항균 성분을 함유한 '로나' 도마 세트를 2일 선보였다. 제품은 주방에서 활용도가 높은 도마 3종, 도마 꽂이, 칼 블럭으로 구성됐으며, 바닥이 넓고 고무 패킹 처리가 되어 있어 접시나 쟁반 꽂이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모든 구성의 제품에 항균 물질이 들어있어 무더운 여름에도 위생적이고 건강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가격은 6만9800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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