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또 다시 찾아오는 슬픔'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제59회 현충일을 나흘 앞둔 2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은 참배객이 가족의 묘역을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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