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오토텍, 계열회사 위해 3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엠에스오토텍은 30일 이사회를 거쳐 계열회사인 명신산업을 위해 경남은행에 대한 36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6.14%, 보증기간은 내년 4월 22일까지다. 회사 측은 “명신산업의 운영자금 30억원에 대한 지급보증 계약건”이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