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2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6.20달러(0.5%) 하락한 1259.30달러에 마감됐다.종가 기준으로 지난 2월6일 이후 최저치다. 금가격은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내고 최근 주식시장도 호조세를 보였고, 뚜렷한 상승재료도 나오지 않자 약세를 이어갔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