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28일 코스피지수가 2000.26에 상승 출발한 가운데 서울 외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관계자에 따르면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미국 뉴욕 증시가 상승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사진은 다중촬영 2회 후 합성)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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