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정인 듀엣곡 사람냄새, 이단옆차기 합작 '음원 차트 지각 변동'

▲리쌍의 개리와 가수 정인이 듀엣 싱글 사람냄새로 돌아왔다. (사진: 리쌍 컴퍼니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리 정인 듀엣곡 사람냄새, 이단옆차기 합작 "음원 차트 지각 변동"리쌍 멤버 개리(36)와 가수 정인(34)이 듀엣 싱글 '사람 냄새'의 음원을 공개했다.리쌍의 소속사 리쌍컴퍼니는 27일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사람냄새'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사람냄새는 인기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작곡을 맡았고 정인과 개리가 각각 작곡, 작사에 참여한 알앤비(R&B) 힙합곡이다.특히 리드미컬한 피아노 선율과 중후한 베이스 사운드에 공감 가는 편안한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이다.또한 정인 특유의 소울 음색과 개리의 개성 강한 랩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하모니를 연출한다.한편 개리는 이단옆차기와 지난해 1월 프로젝트 싱글 '눈물' 이후 1년 4개월 만에 다시 손을 잡았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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