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소상공인연합회(대표 최승재·박대춘)는 오는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17개 특별·광역시·도 지방자치 단체장 후보에게 소상공인 정책을 공식 질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3일 17개 광역시의 6.4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에게 소상공인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비전을 묻는 공개 질의서를 보냈다. 답변시한은 오는 30일까지며, 연합회는 이를 집계한 결과를 내달 2일 기자회견에서 발표하기로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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