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미국의 4월 신규주택매매 건수가 지난달 대비 6.4% 증가한 43만3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42만9000건을 상회한 수치다.3월 신규주택매매 건수는 당초 38만4000건에서 40만7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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