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세원셀론텍은 '혈소판풍부혈장(PRP)을 활성화해 조직재생을 유도하는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일본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골 결손치료 및 상처치유 등 조직재생이 필요한 부위에 이식할 수 있는 PRP 겔을 만들어 병변부위에 이식할 수 있도록 했다"며 "정형외과, 치과, 성형외과, 피부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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