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래에셋증권이 22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5-1 미래에셋빌딩 1층 여의도영업부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세계 경제 5대 신(新)트렌드와 향후 주가 및 환율 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채수환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장은 "최근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기관 투자자의 수급약화에 부딪혀 다시금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투자자의 하반기 박스권 돌파 가능성에 대한 문의가 많은 만큼 주요 경제 이슈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시장 흐름을 전망하고 투자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02-3774-2159)로 문의하면 된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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