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2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80센트(0.1%) 높아진 1294.60달러에 마감됐다. 금가격에 영향을 줄만한 경제지표나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추가 뉴스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신중한 관망세 속에 거래가 이뤄졌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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