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초록별지구특공대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오는 동영상을 보여주며 흥미를 끌 예정이다. 교육은 어린이들의 집중력을 감안해 약 30분 정도 진행한다.어린이들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북돋기 위해 에너지절약 칭찬스티커와 스티커판도 나눠줄 계획이며, 칭찬스티커를 다 모은 어린이에게는 초록별 지구특공대 배지를 수여한다.종로구는 지난달 말 종로구 내 어린이집 74곳을 대상으로 교육수요를 파악했으며, 20일 구립은행나무 어린이집 (낙산5길 33)에서의 첫 번째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29회의 교육이 예정돼 있다.단체인 어린이집 이름으로 에코마일리지에 회원가입해 에너지 절감을 실천하게 하며, 학부모 통신문을 통해 개별 가정의 에코마일리지 가입과 에너지 절감도 유도할 계획이다.종로구는 ‘세살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처럼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에너지 절약 습관이 밝은 미래의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한 성과를 분석한 후 향후 유치원과 초등학교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