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낙선재에서 열린 '고궁에서 우리음악 듣기' 기자회견에서 황병기 국악인이 가야금 산조를 연주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본 공연은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종묘에서 10월 12일까지 진행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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