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포스코에너지 ]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포스코에너지가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기부금 5억원을 사회복지공등모금회에 기탁했다.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좌측에서 세번째)이 전달한 기부금은 회사의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과 포항, 광양 지역에 거주하는 에너지빈곤층의 주거 환경 개선등에 쓰일 예정이다.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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