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땡큐 올 패키지' 2종 출시

롯데호텔서울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롯데호텔서울은 '땡큐 올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땡큐 올 순환 균형 패키지'는 디럭스 또는 레이디스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 설화수 스파 윤안 순환케어 또는 균형케어 2인(60분), 델리카한스 케이크, 가정의 달 기념 카네이션 화분에 클럽라운지 이용 2인, 와인·환영 과일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43만원이다. '땡큐 올 스페셜 패키지'는 주니어 또는 코너 스위트 객실로의 업그레이드 서비스, 설화수 윤안 스페셜 케어 2인(80분), 한·일·중·이탈리아 중 선택 가능한 스페셜 디너 2인, 델리카한스 케이크, 가정의 달 기념 카네이션 화분, 클럽라운지 이용 2인, 와인 ·환영 과일 등이 제공된다. 한편 롯데호텔서울에서는 오는 31일까지 받는 이의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된 '메르시 박스(MERCI BOX)'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델리카 한스의 케익과 와인(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중 선택)으로 구성된 기본형 메르시 박스의 가격은 5만원, 여기에 설화수 스파 1인 이용권이 추가된 스파형 상품은 16만5000원이다. 기본 구성에 레스토랑 런치 2인 이용권이 포함된 런치형 상품은 15만원, 디너 2인 이용권이 포함된 디너형 상품은 25만원으로 준비됐다.

롯데호텔서울 메르시 박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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